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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한 ‘클린업데이~!’

행락철을 맞아 클린업데이(대청소)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락철 클린업데이(clean up day)'를 갖고 관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통장협의회 및 단체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클린업데이는 무단투기 다발 구간 및 골목길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거북시장과 수원천변 일대 무단투기 및 방치된 쓰레기 등 약 2톤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안전 위험 요소인 배수로 및 빗물받이 등에 대한 정비 및 점검도 병행하여 여름철 호우 피해 제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임성진 영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일제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단체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무단투기 다발 구간에 대한 순찰을 통해 올바르게 배출되지 않은 폐기물에 수거 거부 안내문을 부착하고, 쓰레기봉투 파봉 및 CCTV 확인 등을 통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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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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