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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도서관, '비대면' 하반기 배움터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세교도서관은 하반기 성인 및 어린이 배움터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 대상 배움터는‘도서관과 나를 잇다 : 마크라메’(10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6회), ‘힐링미술’(10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6회),‘엄마 마음 바로서기’(1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 등 3개 강좌이다. 각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 배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의‘신나는 영어스토리텔링’(10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6회),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의‘엄마와 함께하는 공예’(10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6회),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독서토론논술’(10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6회)등 3개 강좌이다. 수업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나‘엄마와 함께하는 공예’프로그램은 90분 수업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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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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