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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규 소통채널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 진행

도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접근하기 위해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 신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재단 인스타그램 계정 신설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바 있다. 재단은 오는 14일까지 재단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팔로우’하고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참여 도민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온라인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은 기존 재단 SNS와의 차별화를 위해 재단 브랜드 캐릭터(평온이와 다온이)를 활용,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까지 홍보 콘텐츠를 별도 제작해 각종 이슈나 재단 소식 등을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첫 게시물인 그리드(1개의 이미지를 분할해 격자 형태로 구성) 콘텐츠는 구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재단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채널, 트위터에 이어 다섯 번째 공식 온라인 채널이다. 재단은 연내 유튜브 채널도 개설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도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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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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