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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손님 접대하다 폭풍 수다 삼매경 빠진 최원영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지난주 높아진 생산량에 비해 낮은 소비로 고충을 겪고 있는 미니 단호박을 이용한 요리로 화제를 모은 . 이번 주에는 당근을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밖에 없는 당근 레시피가 공개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당근의 광장 오픈 전, 당근 장사 메뉴를 걸고 양세형과 최예빈이 준비한 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최예빈은 요즘 SNS에서 핫한 당근 라페를 5분 안에 선보이겠다고 장담하며 최초 최단 시간 요리를 예고했다. 하지만 자신 있게 외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셀프캠을 통해 공개됐다. 셀프캠 속 당근 라페를 연습하던 최예빈은 불안한 칼질로 당근 채만 무려 1시간 동안 썰며 버벅댄 것. 한편 최예빈의 험난한 당근 라페 요리는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요리 시작부터 헤매는 최예빈을 위해 곽동연이 대신 채칼로 당근 채를 썰어주는가 하면, 백종원이 직접 간을 봐주는 등 요리 내내 멤버들의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도움을 부르는 최예빈의 사랑스러운 요린이 모습은 과연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예빈의 당근 라페에 맞선 양세형의 요리가 공개됐다. 양세형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며, 백종원에게 당근을 갈겠다고 예고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시금치 크레이프 때부터 식재료를 갈 때마다 대참사를 맞이했던 양세형을 향해 "세형이 졌다"라며 미리 패배를 예고하기도 했다. 백종원의 우려를 뒤로한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요리가 계속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본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양세형의 실패를 예감했던 백종원은 요리를 맛보더니 "5만 원 줄게"라며 능청스럽게 레시피 구입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옆에서 이를 바라보던 멤버들 또한 너도나도 양세형 표 당근 레시피 경매에 참여하며 초대박 당근 레시피 탄생을 예고했다고 하는데. 모두의 구매 욕구를 부른 양세형 표 당근 요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당근 연구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당근 장사가 시작됐다. 이어 멤버들은 손님들의 입장과 동시에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며 순조롭게 당근 장사에 열을 올렸다. 이때 최원영의 돌발 행동이 포착됐다. 안내를 하던 도중 손님들과의 수다 삼매경에 빠진 것. 최원영은 자리를 안내한 후, 앉아 있는 손님들 앞에 서서 '역대급 메뉴가 나옵니다', '내 심장이 다 뛰네' 등 적극적으로 메뉴를 홍보하는가 하면, 장사는 잠시 잊은 채 손님들과의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가며 흡사 최원영의 토크쇼를 방불케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맡은 업무도 잊은 채 손님들과의 수다에 빠진 최원영의 색다른 모습은 오늘 목요일, 8시 5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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