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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판매순위] 2월 2주 - 태민, 윤지성, 방탄소년단, 엑스엑스엑스, 갓세븐, 로꼬, 검정치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월 14일 미니 2집 [Want]로 컴백을 알린 태민의 새 앨범이 2월 2주 1위에 올랐다.

워너원 멤버 중 첫 솔로 행보를 시작한 윤지성의 미니 1집 [Aside]가 2위, 힙합 듀오 XXX의 새 앨범 [Second Language]가 3위를 차지했다.

갓세븐의 2018년 투어 영상을 담은 [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DVD]가 6위, 로꼬의 새 앨범 [HELLO]가 7위에 올랐다.

검정치마의 세 번째 앨범 Part.2 [Thirsty]가 8위, 알앤비 듀오 위위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9위를 차지했다.

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2월 4일~2월 10일)

1. 태민 (Taemin) - 미니앨범 2집 : Want
2. 윤지성 - 미니앨범 1집 : Aside
3. 방탄소년단 (BTS) - LOVE YOURSELF 結 ‘Answer’
4. 엑스엑스엑스 (XXX) - Second Language [한정판]
5. 태민 (Taemin) - 미니앨범 2집 : Want [스마트 뮤직 앨범(키노앨범)]
6. 갓세븐 (GOT7) - 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DVD
7. 로꼬 (Loco) - HELLO
8.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3집 - Part.2 [Thirsty]
9. 위위 (OuiOui) - Special Edition
10. 엑소 (EXO) - EXO PLANET #4 -The EℓyXiOn[dot]-공연 화보집 & 라이브 앨범

◇2월 2주 음반 발매 소식… “블랙핑크 2019 웰커밍 콜렉션, 2월 15일 발매”

신인그룹 배너(VANNER)의 정규 1집 [V]와 그룹 임팩트의 세 번째 싱글 앨범 [Only U]가 2월 1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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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부부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한 일본 월간지는 "오타니가 통역사의 도박 사실을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했다"며 "절친의 문제로 상상 이상의 사태에 말려든 것에 매우 상처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남편의 한국시리즈에 동행하며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다나카 마미코(28) 역시 충격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기간 동안 그의 통역, 보디가드, 매니저, 캐치볼 상대, 운전수, 트레이닝 서포터, 카메라맨, 심판 심리분석가, 멘탈 서포터,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미즈하라의 부인 역시 오타니와 결혼한 다나카의 미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정도로 절친부부였기에 미즈하라 사건이 터진 뒤 다나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그녀는 "누구보다 힘든건 남편"이라며 오타니의 괴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 MLB 전 경기를 관전해 곁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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