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독거 치매대상자 안부확인전화 등 말벗 돼주는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

평택시,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평택시 새마을부녀회 북부지역 부녀회장단, 국제대학교 간호과, 은혜고등학교 건강동아리 학생들과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로 선발된 30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치매대상자와 맨투맨으로 연계해 주말 및 공휴일 안부확인전화 등 말벗 서비스와 생신축하봉사,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방문형 인지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