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청소년 인권콘서트' 참가자 모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캠페인단 B.O.B, 평택교육연대,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택시 청소년 인권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인권 콘서트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리며 세월호 유가족 416합창단의 합창과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 ‘장기자랑’, 관객과의 대화가 펼쳐진다.

캠페인단 B.O.B 회장 고다은은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청소년활동을 펼치는 캠페인단 B.O.B가 지난 8월 ‘청소년 인권학교’에 이어 청소년 인권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청소년 인권콘서트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만큼 부담감이 크지만, 참가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