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및 FC안양 홍보를 위한 성명 발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가 19일 제2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시의회 현관 앞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FC안양 홍보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의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기에 극복하자는 취지이다.

의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매출 하락 등으로 이어져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염 확산방지와 예방추진은 물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구단인 FC안양 홈경기 응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선화 의장은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며 “안양시의회는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것이니, FC안양도 시민구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5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