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시, 온오프믹스 일자리박람회 첫 시행 반응 좋아

최대호 시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오프라인 채용행사 자주 마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1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행한‘온오프믹스 일자리박람회’에서 32명이 취업의 기쁨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달 6일부터 2주 동안 실시된 온오프믹스 일자리박람회에는 22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온라인 중심의 일자리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활용했다.

강소기업인 ㈜네비웍스, 그린칩주식회사, 인터텍이티엘셈코, 삼신진공 등 16개의 우수업체가 채용에 나선 가운데 290명이 지원해 140명이 현장 또는 화상으로 면접을 치렀다.

현장면접은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는 중년층이 주 대상이었다.

이중 32명이 업체로부터 취업을 통보받아 출근을 앞둔 상태다.

시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 이력서용 사진 촬영 쿠폰 발행,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면접 체험, 입사서류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관심이 높은 업종과 직종을 선정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과정으로 가는 과도기에 온오프믹스 방식이 중장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채용행사를 수시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