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햇살하우징 사업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으로 구성되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가구의 실질적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보일러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등 생활 필수 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필요시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도 추가 지원해 보다 폭넓은 주거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주택 개조를 지원하며,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문턱 단차 제거 등 고령자의 안전 및 일상생활 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용 봉사는 매탄3동에 위치한 클로젯헤어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클로젯헤어 매장 내에서 진행됐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머리 손질 한 번조차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미용비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번 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미용실에 가는 것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커트와 파마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은진 클로젯헤어 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내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덕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년 수원시에서 시민의 생활에 와닿는 변화가 시작됐다. 교통비 등 생활 필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일 7가지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시행돼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생아,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이 속한 가구가 누릴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내용을 확인해보고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체크해보자. ◇‘출산지원금 확대’, 새로 태어난 모든 신생아 환영 축하 수원시가 올해 1월1일 이후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첫째 자녀 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 수원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일시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율 향상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했다. 둘째 자녀 지원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초·중등 학력인정, 한글교실, 검정고시 등)과 디지털 평생교육(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e)’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이교수한정식과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식 전문점인 이교수한정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월 1회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 나눔을 하고 있으며, 이날도 정성껏 준비한 한정식을 제공하며 함께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사장님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작은 축하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화성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취합은 관내 경로당별 보건 서비스 도달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하여 10,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277개소)에 달하는 수치다. 권역별로는 남부권 329회, 북부권 277회, 시내권 113회 방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율면과 설성면은 노인인구수 대비 높은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도심 지역은 인구 밀집도와 민간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 따른 도달률 차이가 확인됐다. 보건소는 이번 데이터를 나침반 삼아, 아직 방문하지 못한 143개 경로당(34%)을 포함한 전 지역의 보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2026년 사업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모든 경로당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