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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심폐소생 프로젝트 SBS ‘동네멋집’ 6월 7일(수) 첫 방송 확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새로운 솔루셔니스트의 탄생을 예고한 SBS 새 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BS 새 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의 첫 방송이 6월 7일(수) 밤 10시 4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SBS '동네멋집'은 폐업 직전 위기에 처한 카페를 찾아가 '멋집'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리는 '카페 심폐소생' 프로그램이다.

폐업 위기에 놓인 '쪽박 카페'를 '대박 카페'로 만들어내기 위해 'K-카페의 신화'로 불리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나선다고 해 관심을 끈다. 그는 디저트 카페 '청수당', '도넛정수', 샤부샤부 식당 '온천집' 등 무려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죽은 동네였던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킨 인물이다. 그는 상권 분석부터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은 운영 방식, 공간 인테리어까지, 카페 전반에 걸친 토탈 브랜딩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과연 그는 '동네멋집'을 통해 '대한민국 3대 해결사'라 불리는 백종원, 강형욱, 오은영에 이어 또 한 명의 새로운 솔루셔니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동네멋집'에는 독보적인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의 김성주와 드라마에 이어 예능, MC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배우 김지은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카페 전문가'와 함께 폐업 직전 위기의 카페 살리기에 나설 SBS 새 예능 '동네멋집'은 오는 6월 7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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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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