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사전공고를 오는 4월 23일부터 실시하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사업비를 1대1로 매칭(12개 시·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약 소공인 집중 지원을 위해 5억 원(도비 100%)을 추가 편성해 총 21억 4,400만 원을 투입, 약 2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분야의 경우 31개 시군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상품개발비, 규격 인증 등) ▲홍보·마케팅(로고·홈페이지·전단지 제작 등) ▲지식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등록비 등) ▲작업환경개선(제품공정·화장실·휴게실 개보수, 소방설비 설치 등) ▲스마트공정(스마트기술 구축비) ▲해외 판로(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홍보·마케팅, 해외 시험·인증, 해외 지식재산권) 등 6개 분야로, 매칭 시군별로 지원 가능 분야가 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 및 작품 발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지원사업으로,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작품 개발을 통해 우수 창작 IP를 발굴하고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연예술 분야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태의 실연심의에 참여하며 작품당 1천만 원의 쇼케이스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이후 실연 심의를 통해 선정된 최대 6개의 우수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본공연 제작 및 발표로 이어진다. 도내 기초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쇼케이스 및 본공연 발표 공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소재 유망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 경력 기준이 적용된다. 개인은 데뷔일, 단체는 첫 공연 발표일을 기준으로 활동 3년 이상 10년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미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시회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 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대동, ㈜긴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키트,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자동 방제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이후 경기도가 육성한 콩 신품종과 두부, 콩즙 등 가공품을 전시와 시식 평가가 운영됐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콩 재배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 가능성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2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 25개팀(3인 1조) 총 75명이 참가해 총 3시간 동안 측량을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지적측량성과에 대한 정확성과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로 안성시, 우수로 광주시, 시흥시가 선정돼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인 안성시는 올해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고, 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를 위한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경계분쟁 해결의 일선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적업무 담당자에게 측량 경진대회, 직무교육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와 연계한 문화향유기회 확대 나눔교육 프로그램 '자연을 예술로 잇다'를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어린이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의적 표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자연 속 생명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하고 있으며, 나눔교육은 이러한 전시 경험을 음악과 미술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아동은 전시를 통해 느낀 소리, 질감, 형태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감각 탐색, 예술 창작,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결과보다 참여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형 참여 방식을 적용하여 아동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nb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시장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Gold Eye)’와 ‘샤이스타(Shy Sta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선인장이다. 가시가 적고 관리가 쉬워 반려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생장이 느리고 번식이 어려워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 효율과 증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했다. ‘골드아이’는 노란색 바탕에 연두색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이다. 색감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모구 절단 시 자구가 발생해 증식이 가능하다. ‘샤이스타’는 주황색 바탕에 황록색이 발현되는 품종이다. 색 대비가 뚜렷하고 식물 전체에 흰털이 형성돼 관상 가치가 높다. 자구가 13개 이상 발생해 증식력도 우수하다. 재배 방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각주선인장에 품종을 접붙이는 접목 기술을 적용하면 생산기간을 기존 3년에서 8~10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판매 단가도 기존 접목선인장보다 3~5배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농가 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서 도의 지원을 받은 2024년 1기 선정 기업 ‘퍼스트랩’(FUST Lab)과 2025년 2기 선정 기업 ‘오아페’(OAFE)가 금상을, ‘플랜트너’(PLANTNER)와 ‘피엠에너지솔루션’(PM Energy Solution)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1987년부터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기술성과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술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2024년, 2025년 각각 33곳 선발해 사업화자금, 글로벌 진출 컨설팅, 대·중견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도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물, 식량 및 농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가 4월 30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금곡동 420-5번지 일원 대지면적 1,4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40.25㎡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전시장(3층) ▲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2층, 메이커스페이스 등) ▲주차시설(지하 1층 및 일부 지상)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면)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 생활 기반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