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귀포시청 1청사 앞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화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해 제주도 총 27개 봉송 구간을 거쳐 서귀포시청에 도착했으며, 최종 구간인 서홍동주민센터~서귀포시청 1청사까지는 서귀포시체육회 임원진이 성화 주자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화 안치식은 서귀포 시민들과 성화 주자,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자 성화의 불꽃은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인계받아 성화대에 점화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안치식에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체육대회에서의 서귀포시 선수단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가 제주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효섭의 24시간 맞춤 초밀착 케어가 채원빈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7일(목)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6회에서는 생방송 상품 미판매 선언 후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한 매튜 리(안효섭 분)의 따뜻한 보살핌이 펼쳐지면서 담예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심쿵하게 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4.1%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앞선 회차 대비 상승한 3.1%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2026. 05. 07. 기준) 홈쇼핑 생방송 최초로 제품 미판매를 선언한 담예진의 결단은 거대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히트 홈쇼핑 내부와 레뚜알 본사는 발칵 뒤집혔고 시청자들도 쇼케이스로 치환된 방송에 강력하게 반발, 결국 히트 홈쇼핑은 담예진과 계약을 해지했다. 모든 것을 잃은 담예진은 더더욱 수면제에 의존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같은 시각 매튜 리는 홀로 책임을 뒤집어 쓴 담예진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오늘(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가 오늘(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와 차세계의 심상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생애 첫 오디션장에 들어선 모습. 조선을 호령하던 희대의 ‘악녀’ 서리가 21세기에서는 오디션을 전전하는 생계형 무명배우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흥미를 자아내는 한편, 세계가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세계는 예상치 못한 서리와의 재회에 동공지진이 일어난 모습.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유지하는 ‘악질 재벌’의 평정심은 온데간데없이 토끼 눈을 한 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스트롯 포유’ MC 송은이가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첫 방송된다. ‘미스트롯4’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의 첫 스핀오프 예능 ‘미스트롯 포유’는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만드는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 열전이다. 붐, 송은이, 안성훈이 TOP7과 함께 ‘미스트롯 포유’를 이끌어갈 3MC로 합류했으며 노래, 케미, 상금 다 터지는 듀엣 음악쇼를 예고해 주목된다. 특히 ‘미스트롯 포유’는 그동안 TV CHOSUN 트롯 예능에서 본 적 없는 3MC 조합으로 이목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롯판 대체불가 MC 붐, ‘미스터트롯2’ 영광의 眞안성훈과 함께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는 MC 송은이가 ‘미스트롯 포유’로 트롯판 입성을 선언한 것. 송은이는 앞서 공개된 ‘미스트롯 포유’ 티저 영상에서 파격 막춤까지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 포유’는 최근 첫 녹화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첫 녹화 당시 붐, 송은이, 안성훈 3MC에 대해 “셋이 함께 호흡을 맞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캡스플레이의 첫 번째 수상자로 두산 정수빈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첫 수상자는 3~4월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첫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정수빈은 지난달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팀의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정수빈은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초, 2사 2, 3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태연이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먼 거리를 빠르게 달려와 다이빙 캐치로 이를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정수빈의 호수비로 흐름을 끊어낸 두산은 5회 말 박준순이 3점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고, 그대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정수빈의 빛나는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5월 중 두산의 홈 경기 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