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계 최초 신소재 등록 ‘올인원 멜로시라 MELOSIRA’, 심각한 당뇨 환자 대상 임상 체험단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혁신적인 자연 신소재 '멜로시라(Melosira)'를 주성분으로 한 액상차 ‘올인원 멜로시라(ALL IN ONE MELOSIRA)’가 심각한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체험단을 모집한다.

 

‘올인원 멜로시라’는 제주 청정 해역에서 유래한 해양 플랑크톤 규조류로부터 추출된 신소재를 기반으로 하며,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소재 원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은 제주대학교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SCI급 국제 논문 등재, 제주대학교와 베트남 공동연구를 통한 간세포암종 치료 관련 SCI논문 등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수 교수팀의 혈행 개선 및 혈관염증 치료 효과 입증 등을 통해 공인된 바 있다.

 

 

 

이번 임상 체험단은 공복혈당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HbA1c) 8.5 이상을 기록한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 참여자에게는 ‘올인원 멜로시라’ 제품이 1개월간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 목표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8.5에서 6.5로 하향 안정화시키는 데 있다.

 

체험단 모집은 판매원 주식회사 멜로시라 코리아와 제조원 (주)멜로시라바이오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멜로시라를 통해 직접 건강 개선 효과를 체험한 전희복 이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전 이사장은 2017년 10월 24일 편도암 3기말 판정을 받고 수술 및 방사선 27회,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심각한 고혈압과 항암 부작용으로 인한 당뇨를 동시에 겪었다. 오랜 투병과 건강 회복을 위한 노력 끝에 멜로시라를 복용하기 시작해 약 5개월(2024년 11월 25일 ~ 2025년 4월 현재) 동안 꾸준히 섭취한 결과, 놀라운 혈당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경험했다.

 

전 이사장은 "암보다 더 무섭다는 당뇨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과 힘겨운 식단 조절, 운동 관리에 지친 많은 당뇨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하고 싶다"며 이번 체험단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2020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환자는 약 600만 명에 이르고, 당뇨병 전단계인 환자까지 합치면 1,6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당뇨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자연 유래 신소재로 세계 최초 식약처 등록을 완료한 ‘멜로시라’의 놀라운 효과를 보다 많은 환우들이 직접 경험하고, 당뇨병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인원 멜로시라(ALL IN ONE MELOSIRA)’는 제주 청정 해역에서 분리 및 배양된 해양 규조류 멜로시라를 활용한 자연 유래 신소재 액상차이다. 세계 최초로 식약처 신소재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데이터 확보를 통해 국내외 액상차 시장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효능을 알리기 위해 회사는 고화질 제품 이미지, 임상 체험단 포스터, 식약처 신소재 등록 인증서, SCI 논문 등재 요약 자료 등 다양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인원 멜로시라'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전화나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사무실 방문 시에는 문자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서울사무실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로9길 66, 더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 310호에 위치해 있다.

 

 

▲ 클릭시 멜로시라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에선 '일본의 유재석'이라고도 불리는 유명MC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52세)가 지상파 후지TV 前 아나운서를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 받아 성폭행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말연시 일본열도가 뜨겁게 달궈졌다. 이 폭로로 인해 후지TV에 투자한 미국의 투자펀드와 일본정부까지 나서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데다 일본제철, 토요타자동차 등 80곳에 이르는 대기업들이 무더기로 광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후지TV는 그야말로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24년 12월 중순, 특종전문지인 주간문춘이 오랜 기간 일본 연예계의 ‘큰 손’으로 군림해 온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후지TV 간부가 지속적으로 신인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상납했고, 23년 6월에 와타나베 나기사(渡邊渚 27세) 아나운서가 나카이의 자택에서 성폭행 당했다는 보도로 시작됐다. 이 간부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의 여성 아나운서들을 초대하여 저녁식사 자리를 빙자해 호텔로 불러들여 나카이를 성접대하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이다. 그 간부는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후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했다 한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