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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지부에서 0세아전용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 교육을 했다. 전문 강사가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한 후 실습으로 학부모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했다. 일반적인 성인 심폐소생술과 영아 심폐소생술은 방법이 다르다. 생후부터 만 1세 미만의 영유아는 손가락 2~3개를 이용해 양쪽 젖꼭지 사이 정중앙 바로 아래 지점을 약 4cm 깊이로 압박해야 한다.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있으면 전원을 켠 후 환자 가슴에 패드를 붙이고, 심장 리듬을 분석한 후 시행 버튼을 눌러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한 불안을 느낄 수 있다”며 “응급처치 실습이 부모들에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기획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11월 15일까지 전시온실에서 개최한다. 동화 속 이야기 흐름을 따라 식물과 곤충, 자연 요소를 연계한 교육·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이 엄지공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과 생태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두꺼비의 연못 ▲곤충의 정원 ▲들쥐와 두더지의 땅속 세계 ▲제비와의 비상 ▲꽃의 나라, 꽃의 정령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 초입에는 대형 책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공간에서 튤립, 수련, 풍뎅이, 제비 등 동화 속 요소와 연계한 식물·곤충 정보를 제공해 관람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해 곤충 생물과 표본을 전시하고, 5·9월에는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엄지공주’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해 다국어 전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어릴 적 한 번쯤 읽어 보았던 동화 속의 생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여가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광교공원·올림픽공원·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가까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수목원에서는 전시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11월 15일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선보이고, 영흥수목원에서는 12월 31일까지 ‘수원의 향기’ 전시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빛정원’ 야간 개장을 진행해 경관조명과 공연,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숙지공원 등에서는 주말마다 ‘손잡고 함께 숲길 걸어 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과 매탄공원 ‘달빛 운동교실’도 있다. 어린이날인 5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권선·영통·장안 3개 구 보건소와 협력해 고혈압·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건강취약계층 중 고혈압·당뇨 질환자 60가구(구별 2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사전 건강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권선구를 시작으로 영통구, 장안구 순으로 구별 8주간 순차 운영한다. 7~8월은 제외한다. 사업 대상자에게는 8주 동안 주 5회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점심은 저염 일반식, 저녁은 샐러드식으로 구성한 특화 식단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또 사전·사후 건강평가로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등을 비교 분석해 사업 효과를 확인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30가구에 건강식을 지원했는데,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대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월)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花聲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며, 사회복지시설은 면적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주택은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차등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옥내급수관이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이 최대 60만원까지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지원을 받아 개량을 완료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이하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카페 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와 ▲공방 5개소(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는 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