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동구 송현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5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과 장바구니를 함께 채우며 시장 곳곳을 안내하는 동행 봉사를 실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환되어 저소득 96가구에 배부됐으며, 실제 시장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에는 과거 인천항만공사 지원으로 조성된 ‘새활용푸름공방’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활용해 지역사회 협력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장보기 동행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총 보급 대수는 1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사업 접수 기간은 5월 19일부터이며, 구매 신청자가 전기지게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 금액은 무공해 건설기계의 규격과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종과 세부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치매쉼터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기억애(愛)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부보건센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상·하반기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인 강화도 더리미미술관(관장 유리)과 연계해 미술관 관람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3일 ‘소중한 기억을 담는 소품 바구니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쉼터 참여 어르신과 담당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작품을 만들고 참여자 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9월에 계절감을 반영한 문화예술 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부터 월간(月刊) 달밤 프로그램 ‘인공지능(AI), 글쓰기를 도와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김포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독서 및 창작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사용법과 효과적인 질문(프롬프트) 작성법, 닮고 싶은 작가의 문체 분석을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운다. 강의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 ‘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 등을 집필한 이석현 작가가 진행하며 실질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4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를 주제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양육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고 기존의 양육 관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훈육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존중과 훈육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다양한 양육 방식을 비교 분석하며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의 기본 태도를 학습했다. 특히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을 통해 가정 내 정서적 교감을 넓히고, 자녀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돌봄으로써 가족 전체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믿어주는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오늘부터 당장 아이와 긍정적인 대화를 실천해 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오후 4시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관광진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관광·전시 복합 산업 분야 주요 정책과 인천관광공사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관광·전시 복합 산업 분야 전문가와 시 및 인천관광공사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관광마이스과 주요업무 및 인천관광공사 주요사업 계획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강화 ▲관광·전시 복합 산업 혁신과 성장 기반 구축 ▲국제 전시 복합 산업 행사 유치 등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인천 관광·전시 복합 산업 분야 핵심 사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인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과,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청라하늘대교 관광체험시설 ‘더 스카이 184’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응급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권역외상센터와 협업하여 ‘응급의료기관 응급처치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항공대와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의 현장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 전문 의료진의 강의와 토론·발표를 통한 최신 이론 및 사례 학습 △ 구급 장비·의료기구 사용법 실습을 통한 응급환자 대응 역량 제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 인천권역외상센터(가천대길병원)에서는 해상 환자 이송사례 공유 및 심정지, 골절 등 해상에서의 주요 응급상황에 대비한 해양경찰 특화 교육을, △ 충청남부권역외상센터(단국대병원)에서는 지역 119구급대원과 함께 보다 심화된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심도있는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연계를 강화해 환자의 생존률과 예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실시하여 해상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한 처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영종국제도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공사를 진행한다. 공단은 청라하늘대교와 연결되는 ‘하늘대로’ 구간을 포함, 총 6km 구간에 대한 포장 공사에 총 4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 파손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도로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통제 구간 안내와 안내 표지 시설 등을 적극 활용해 우회로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품안전인식을 확산하기 위한‘제25회 식품안전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식품안전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 참가 업체들은 인천의 우수 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2026 G5 OpenX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엔시스, 지멘스 등과 기술 실증(PoC), 사업화 연계 및 기술 협력 활동을 펼쳐 인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세미나 ▲1:1 기술·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기업 연계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록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단, AI·빅데이터·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기업도 선정 후 6개월 이내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 오후 4시까지 Biz-OK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