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 20개 기관·단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력키로

URL복사

의료인력, 구급차 등 지원 ‘업무 협약’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지역 20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18세 이상 시민 80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성남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의료기관 대표 6명, 의료단체 대표 3명, 군·경찰·소방기관 대표 6명, 민간단체 대표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병원, 국군수도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9개 의료기관·단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성남시에 지원한다.

 

성남·분당소방서는 예방접종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지원하고, 예방접종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한다.

 

군부대,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성남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등 8개 기관·단체는 예방접종 진행에 필요한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체계적인 협력 지원을 위해 20개 기관·단체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대상 시민은 mRNA(핵산) 또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맞게 된다.

 

접종 일정은 ▲올 1분기=요양병원·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시는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mRNA(핵산) 백신 접종을 위해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 등 3개소를 접종센터 후보지로 선정한 상태다.

 

질병관리청이 오는 5월 접종센터로 선정·결정하면 센터별로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된다.

 

3개소 접종센터에는 의사 37명, 간호사 71명, 행정요원 91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 위탁 접종은 348개소 병·의원이 희망해 성남시가 시설, 장비 등을 점검한 뒤 예방접종 시행기관으로 지정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경찰수업', 최고 8.2%! 뜨거운 관심 입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앙숙' 차태현과 진영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10일(어제) 밤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2회가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피도 눈물도 없는 '호랑이 교관' 유동만(차태현 분)이 강선호(진영 분)에게 오리걸음 훈련을 지시하던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된 2회에서는 날 선 대치를 벌이던 유동만과 강선호의 숨겨진 연결고리가 드러나기 시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로 모두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앞서 강선호는 유도장에서 우연히 만난 오강희(정수정 분)에게 한눈에 반했고, 그녀를 따라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해킹 현행범과 형사 신분으로 만났던 유동만을 경찰대 면접장에서 재회해 난관을 맞이했다. 조사 중이던 불법 도박사이트를 해킹으로 폭파시킨 강선호에게 앙금을 갖고 있던 유동만은 그에게 '넌 안 돼 인마!'라고 탈락을 선언하기도. 어제 방송에서 두 남자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계속됐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광명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광명시니어클럽’ 개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시 연서일로4-3) 4층에 새로 조성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광명시니어클럽’ 개관식을 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노인일자리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기관 라운딩을 진행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포부를 설명했다. 광명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계영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올해는 학교급식 도우미와 공공시설(작은 도서관 등) 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총 145명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동행편의점’사업, 공동작업장(밑반찬, 장만들기 등)을 운영하여 어르신에게 적합한 소규모 매장 및 각종 전문 사업단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 생각한다”며 “행복한 노후와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관내 복지관 등 7개 수행기관에서 32개 사업을 통해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일자리에 참여하지 못하는 노인일자리 사각지대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