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을 문화도시로" 두 번째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 운영

수원문화재단, 두 번째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 오는 11일부터 활동 시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이은문화도시를 위한 시민주도 R&D사업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가 올 5월과 6월 진행한 1차 활동을 통해 최소한의 행정 개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이번에 그 두 번째 모임 활동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시작한다고 전했다.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는 다양한 도시 문제를 시민의 자유로운 모임활동을 통해 문화적인 해결방법을 도출해 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화모임 씨티메이커스가 대화모임 활동을 통해 시민들께서 도시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문화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형)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5년간 최대 27억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올해로 2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2026 평택 달맞이 축제'.. 시민의 안녕과 풍년 기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달맞이 축제는 정월대보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