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용인시장, "전국 최초, 용인형 마을버스 준공제 본격 착수"

URL복사

용인시, 민영제의 단점 개선을 위한 노선 관리형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전국 최초로 '용인형 마을버스 준공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인시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에 노선 관리형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오는 10월 노선입찰방식의 노선관리형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역버스가 아닌 마을버스에 노선입찰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건 용인시가 전국 최초다.

 

백 시장은 "하루 두 세번 노선 버스가 운행되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은 시의 의지와는 달리, 운수회사의 수익성 논리에 밀려 서비스 개선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엔,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승객과 매출로 감차나 폐선이 되면 시민의 불편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또 "이는 노선 버스를 민간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민영제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민영제의 이러한 단점 개선을 위한 노선 관리형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마을버스를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권 문제 해소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 및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군기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용인시는 TF팀을 구성하여 5월 시범 운영 후, 83개 노선 128대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시민들께서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내실있게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면서 "동백지구 M버스 및 남사 한숲시티 서울역 운행 광역버스 신설 등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표명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훈훈한 반려동물 입양 사연 보내주세요" 경기도 입양 스토리 공모전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아지냥이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민관협업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아지냥이 운영사인 삼성카드㈜와 맺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아지냥이를 통해 펫티켓이나 민선7기 주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홍보하고,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펼쳐왔다. 공모 주제는 입양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극복한 사연, 입양 후 달라진 삶,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 또는 도민이 아니더라도 도내 소재 입양보호소나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아지냥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지말고 입양하기’ 게시판에 해당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단, 아지냥이 앱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아지냥이와 경기도 측의 공동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으로 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