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의, 20년간 이어온 노인건강증진사업에 '유공표창' 수상

각 지역 경로당을 돌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활동적인 건강 노인 이미지 확산에 기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시장 접견실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에 대해 ‘노인건강증진사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는 지난 20여 년 동안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각 지역 경로당을 돌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활동적인 건강 노인 이미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했다.


이영일 광주시 어르신 건강관리자회장은 “20여 년간 노력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소감을 말하고, “고령화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노인건강증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소규모 건강동아리 체재로 개편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르신 주도형 건강증진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는 물론, 주민들의 건전한 사회분위기와 건강증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관련기사

5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