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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환자 위한 경력 의사·간호사의 도움 손길 '시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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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내과 전문의 등 기계호흡기 치료경험이 있는 의료지원단 긴급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에 치료 경력 있는 의료인지원단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호흡기내과 전문의 등 기계호흡기 치료경험이 있는 의사와 중환자실 근무 경력이 있는 간호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빨리 연락 부탁드린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에는 1일 오후 4시 기준, 의료인력 총 831명이 자원했다. 경기도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최소 1개월 정도 연속 근무가 가능한 간호사도 우선 모집 중이다. 

2일 0시 현재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87명이 증가한 총 3,414명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해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40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참석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0명이다.

광화문 집회 관련 검사대상 1만3,644명 중 1만1,31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8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약 1%의 양성률을 보였다. 이 중 1만72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0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598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4.6%인 506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일 오후 6시 기준 536명이 입소하고 있어 49%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57명이다.

 

현재 경력있는 의료진과 간호사들의 도움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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