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용인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점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는 29일 기흥구 강남병원 등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3곳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의료진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날 3개 병원의 선별진료소 시설과 관련 환자 내원 시 진료 단계 등을 관계자들과 함께 꼼꼼히 점검했다.

 

백 시장은 특히 “일반 환자와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섞이지 않도록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는 등 진료 단계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전혀 없고 유증상자는 1명만 남은 상태다.

 

유증상자는 중국 방문 후 폐렴 등의 증상이 있어 별도 조사대상으로 분류된 환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는 구분된다.

 

27일 이후 조사를 받은 관내 기존 유증상자 4명은 조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돼 일반 환자로 진료를 받고 있다.

 

시는 의심 환자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관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관련 정보는 시민에게 정확히 공개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