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홈페이지, 빅데이터 활용해 방문자 맞춤형 서비스로 '새단장'

사용자 편의 위해 사용자별 관심 정보 ‘키워드’로 저장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키워드만 누르면 해당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나의 관심정보’와 전체 방문자가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분석해 보여주는 ‘전체 사용자 관심정보’로 구성했다.

 

용인시는 홈페이지 방문자 정보를 수집해 빅데이터를 쌓은 후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저장하고 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키워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관련 이용자 폭증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클라우드 홈페이지 서버를 별도 구축해 10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홈페이지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