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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진짜 살기 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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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4천만원 후원
서 시장, "화성시에 자체적으로 생겼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가 18일 화성시청을 방문해 올 한 해 4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8월 준비모임을 시작해 이듬달부터 화성시 드림스타트와 다양한 사업에 함께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가 우리시에서 자체적으로 생겼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 후원회로 발전하길 기대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SNS를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은 늘 변함이 없다"고 말하면서, "아동의회를 만들고 통학로 안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 또한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부와 후원, 자원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같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화성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사의(謝意)를 표했다. 

 

서 시장은 특히 "어린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모이신 만큼 보편적 지원을 해야 하는 행정이 다 챙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제안과 조언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사회 구석구석에 전파되어 우리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는 지난해 12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창립된 자발적 모임으로, 후원금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화성후원회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등 시설 봉사활동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후원자 개발, 모금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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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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