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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 지지 표명

서 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은 군부 쿠데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을 응원하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얀마 민주화 시위 지지의 뜻을 표명했다.

서 시장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인데 요즘 미얀마의 상황이 그렇다"고 운을 떼며, "미얀마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광주민주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미얀마 시위에서 지난날 한국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서 시장은 "민주주의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철모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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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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