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겨울철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더 촘촘하게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겨울철 방역대책 보고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겨울철에 방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겨울철 방역 대책 보고회’를 열고,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손소독제·살균제·보호복 등 방역물품을 충분하게 비축하고,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요양병원·요양원·주야간 보호시설·정신병원·정신재활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7465명(171개소)이다. 11월 1일까지 6902명(92.5%)이 진단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수검사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11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에서 5단계로 개편된다. 수원시는 획일적인 폐쇄는 최소화하고, 시설·활동별 위험도에 따라 방역 수칙을 강화하는 정밀한 거리두기 체계를 설계할 계획이다.

 

고위험 사업장은 지속해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현장 점검을 한다.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경로당 등은 수시로 안전 점검을 하며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 이후에는 노래연습장·피시방 등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시행된다. 허가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했는지 여부를 단속하고,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만 14세 미만 아동과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음식 섭취·의료 행위·공연 등으로 마스크를 불가피하게 착용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연말연시에는 음식점과 주점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특별 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유형·시설별 방역 지침, 개인 방역 수칙·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금은 코로나19를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지만, 언제든 재유행할 수 있다”며 “확진자가 폭증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방역물품을 충분하게 비축하고, 인력지원 계획을 미리 수립해 확진자가 늘어나면 즉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