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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자살 예방 프로그램 '온라인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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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을 위한 돌봄 방안 등 논의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 활용으로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으로 일컬어지는 일명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자살 예방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불안·두려움·스트레스로 발생할 수 있는 자살위기 사례를 살펴보고, 자살 예방을 위한 돌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참여 대상은 자살예방센터 등 정신건강기관 실무자, 학교 상담교사, 보건복지 사례관리자 등 100여 명으로, 지난달 28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완료했다.

 

워크숍의 내용으로는 김신권 아주대학교 인문사회의학과 교수의 ‘코로나19를 통해 보는 감시와 혐오의 문화’,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의 ‘코로나19와 자살’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이 있은 뒤 참여자 간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원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01년에 설립된 전문기관 자살예방센터로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 ▼자살을 시도해본 사람, ▼주변인의 자살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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